마불 가는 방법
마불로 가는 길은 타와우까지의 항공편, 셈포르나까지의 육로 이동, 그리고 마지막 보트 탑승 등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이 중 시간을 엄수해야 하는 것은 마지막 보트 탑승뿐입니다. 아래 섹션에서는 각 구간별 현재 시간표와 요금, 그리고 자유 여행 대신 리조트 이동 서비스가 주로 제공되는 구간을 안내합니다.
타와우 공항 항공편
타와우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 셈포르나까지의 육로 이동, 섬으로 들어가는 보트 이동은 보통 예약하신 리조트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해 줍니다.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마불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타와우 공항(IATA: TWU)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조호르바루, 코타키나발루, 산다칸,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타라칸에서 타와우로 향하는 항공편이 매일 운항됩니다.
타와우 도착 항공편 안내
- 쿠알라룸푸르(KL) 출발: Malaysia Airlines(MASwings) 및 Air Asia에서 매일 6편의 타와우행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비행시간: 2.5시간).
- 코타키나발루(KK) 출발: MASwings 및 Air Asia에서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KKIA)발 타와우행 항공편을 매일 7편 운항합니다 (55분).
- 산다칸 출발: MASwings에서 매일 2편의 타와우행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40분).
- 타라칸 출발: MASwings에서 주 5회 타와우행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40분).
- 조호르바루 출발: Air Asia에서 주 4회 타와우행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2.5시간).
셈포르나행 택시 요금
타와우 공항에서 셈포르나 보트 제티까지 택시로 이동하면 약 75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95 MYR(약 20 USD) 정도입니다. 일행과 함께 타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공항에서 타와우 시내의 사빈도 스퀘어(Sabindo Square)까지 먼저 택시를 탈 수도 있습니다. 이 구간은 35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대략 48 MYR(약 10 USD)입니다.
셈포르나행 미니밴 이용 방법
타와우 공항에서 셈포르나로 직행하는 미니밴도 이용 가능합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승객이 꽉 찰 때까지 출발하지 않고 기다린다는 점입니다. 가끔은 셈포르나로 가기 전 타와우 시내에 먼저 들르는 바람에 일정이 지연되기도 하죠. 다른 방법으로는 미니밴을 타고 사빈도 스퀘어까지만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사빈도 스퀘어에서 셈포르나 가는 방법
사빈도 스퀘어 버스 터미널에서 셈포르나로 가는 정기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 요금은 15 MYR(약 3 USD)이며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버스 시간표는 꽤 자주 바뀌므로 출발 전 반드시 최신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셈포르나에서 마불행 보트 이용 방법
셈포르나에서 마불까지 스피드보트로 이동하는 데는 약 45분이 소요됩니다 (조류에 따라 다름). 이런 보트편은 다이빙 리조트와 샵에서 정기적으로 운항합니다. 셈포르나에서 마불로 들어가는 마지막 보트는 보통 오후 4시에서 4시 30분 사이에 출발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모든 이동편을 사전에 꼼꼼히 계획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마불은 시파단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이곳으로 가는 여정은 타와우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셈포르나까지 차로 이동한 뒤, 다시 섬으로 보트를 타는 세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듣기보다는 꽤 금방 지나가는 일정이죠. 각 이동 구간별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1. 타와우(TWU)로 비행: 타와우 공항은 마불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으로,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그리고 다른 말레이시아 도시들에서도 다양한 일정으로)에서 매일 항공편이 운항됩니다. 해외 여행객들은 보통 쿠알라룸푸르나 코타키나발루를 거쳐 타와우로 들어옵니다. 국제선 도착편이 이른 오후에 랜딩하는 경우에만 같은 날 당일 국내선 연결편을 예약하십시오. 환승 시간이 빠듯하면 보트 시간에 맞추기 매우 어렵습니다.

2. 타와우 → 셈포르나(육로 이동): 약 75~90분이 소요됩니다. 저희를 비롯한 리조트와 다이빙 샵에서 고객의 비행 시간에 맞춰 픽업 차량을 준비해 드립니다. 합승 밴이나 택시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비행기가 늦게 도착한다면 무리하지 말고 셈포르나에서 하룻밤 머무는 일정을 계획해 보십시오. 셈포르나는 바로 그런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된 타운입니다.
보트에 수하물을 싣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지만, 딱딱한 하드 캐리어보다는 소프트백이 조금 더 편리합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다면 하루 만에 섬까지 들어오는 일정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을 결제하기 전에 예상 비행 일정을 먼저 저희에게 알려주십시오. 항공편과 보트 시간을 딱 맞게 조율해 드리는 이 무료 상담이야말로 여러분의 소중한 휴가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